장비 활용

해부학적 영상

MR 혈관촬영술

자가공명분광법

확산강조영상

확산텐서영상

혈류영상

예시 시나리오

우리가 만든 정신질환 유전자변형마우스(Transgenic mouse/Knockout mouse)의 점증을 소동물영상장비로 할 수 있을까요?

- 실제 병원에서 정신질환의 경우 징후나 행동 관찰 이외에 PET이나 MRI를 통해서 정신질환을 진단하곤 합니다.

- PET을 이용한 뇌 각 부분에서의 포도당(Glucose) 대사 활성도, MRI의 DTI/DWI를 통하여 뇌신경의 연결성(connectivity), MR spectroscopy를 통한 뇌대사물질의 변화정도(Brain Metabolism), BOLD기법을 통하여 뇌기능(functional imaging)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서 정신질환의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.

환자로부터 채취한 암조직을 쥐의 내부장기에 이식하였습니다. 이 조직이 제대로 이식되어 자라고 있는지 관찰하고 싶습니다.

- 내부장기에 이식한 암조직의 경우 MRI의 적합한 RF coil을 선택하여 기본적인 T1w, T2w기법을 통하여 해부학적인 영상에서 암조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- Dynamic contrast enhanced imaging(DCE-MRI)를 통해서 암부위의 혈류를 영상화하여 암조직의 특성(악성도 및 병변영역 등)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.

- 뇌부위의 암병변의 경우 DTI/DWI를 통하여 조직의 세포밀집도(Cellularity/Diffusivity)를 MR spectroscopy를 통하여 조직의 대사물질변화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.